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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 information/유익한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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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가 나면 후유장애 등급이 1~14등급으로 나누어 집니다. 교통사고가 나면 후유장애 등급이 1~14등급으로 나누어 집니다. 1급에대한것 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고관절골절 또는 골정성 탈구 척추체분쇄성골절 척추체골절 또는 탈구로 인한 제신경증상으로 수술이 불가피한 상해 외상성 두개강내 출혈로 개두수술이 불가피한 상해 두개골의 함몰골절로 신경학적 증상이 심한 상해 고도의 뇌좌상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해(48시간이상 혼수상태 지속) 대퇴골간의 분쇄성 골절 경골하 3분의 1부 분쇄성골절 화상,좌창,역창,괴사창등 연부조직손상이 심한상해(체표의 약9퍼센트이상의 상해) 사지와 구간부간에 연부조직손상이 심하여 유경식피술이 불가피한상해 기타 1급 에 해당한다고 인정되는 상해 2급에 대한 것 상박골분쇄성골절 척주체의 설상압박골절이 있으나 제신경 증상이 없는 상해 두개골 골절로 신경학..
■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일부개정 2006.10.19 행정자치부령 제350호]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규칙은 「도로교통법」 및 동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신체장애인용 의자차의 기준) 「도로교통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2조제9호 및 제16호 가목 (5)에서 "행정자치부령이 정하는 신체장애인용 의자차"라 함은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정하는 의료기기의 규격에 따른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및 의료용 스쿠터의 기준에 적합한 것을 말한다. 제3조(긴급자동차의 지정신청 등) ①법 제2조제20호 다목 및 「도로교통법 시행령」(이하 "영"이라 한다) 제2조제1항 단서에 따라 긴급자동차의 지정을 받고자 하는 사람 또는 기관 등은 별지 제1호서식의 긴..
■ 바이크 안을 들여다 보자! ▷피스톤 실린더 속을 왕복운동하여, 유체 압력을 받아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하거나 가해진 기계적 에너지로 유체에 압력을 가하거나 팽창시키는 원판상·원통상의 기계부 품. 피스톤은 왕복운동 내연기관·증기기관의 각종 왕복운동 펌프·압축기의 주요 부분이 된다.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에는 링을 넣어 새는 것을 방지한다. 특히 내연기관과 고압을 필요로 하는 펌프 등에서는 정밀하게 마무리한 실린더와 피스톤을 직접 접촉시켜 새는 것을 방지한다. 피스톤의 구조는 용도에 따라 다르지만, 기능적으로 헤드·링·스커트로 나뉜다. 헤드는 유체의 고압을 받는 피스톤의 천장부분으로, 고온가스와 접촉할 경우에는 재질·형 상에 특히 주의해서 만들어진다. 링은 2~4개 정도의 링을 피스톤의 홈에 끼워 넣은 부분으로,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의 ..
■ 서스펜션 세팅 이 글은, OHLINS Racing Manual (Super Bike, Super Sports, RR125, RR250), OHLINS Superbike Front Fork Manual (FG570), OHLINS Shock absorber Manual, 인터넷 웹 사이트 (www.roadracers.co.uk) 인터넷 웹 사이트 (www.ducatisuite.com) 을 참고하여 만들었음을 밝힙니다. 저번 글에 '서스펜션 가이드 라인'을 올린다고 했었습니다. 서스펜션이란 결코 쉬운 파츠가 아닙니다. 스크린이나, 카울처럼 단순히 '장착'해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은 극히 작고, '세팅'이라는 중급 수준 이상의 레벨이어야 그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그야말로 '모터사이클을 안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만이..
■ OHV, SOHC, DOHC 안녕하세요 화창한 날에 학교에서 내일있을 세미나를 준비중인 이원두입니다. OHV, OHC, DOHC 엔진에 대한 좋은 그림이 있어서 한장 올려봅니다. 각 엔진의 특성은 카페내의 검색이나 혹은 포털싸이트의 검색을 이용하시고 아래 그림을 보시면서 다시 한번 이해하시면 보다 쉽게 이해하실듯 합니다. OHV OHC(SOHC) DOHC 출처 :미라쥬 라이더 http://cafe.daum.net/miragerider
■ 대형마트나 백화점 주차장에서 내차량이파손이나긁혔을때! 펌] 원문은 clubkalos.net 의 김명관님 며칠전 집앞에 있는 대형마트를 갔었습니다. 아시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한 한시간 정도 쇼핑을 했는데.. 나와서 보니 출생신고한지 6개월밖에 안된 제 아방이의 앞 범퍼를 어떤 차가 긁고 갔더군요.. 바로 고객서비스센터로 갔습니다. 조금 후에 주차담당자인듯한 사람이 오더군요... 일단 상황을 설명하자 주차담당자가 CCTV를 확인하러 가자더군요.. 확인하러 가는 길에 주차담당자가 언듯 책임회피성 발언(무료주차장이니...)을 했는데 일단은 못 들은 척 했습니다. CCTV 확인결과 그랜져XG가 차와 닿는듯하게 보였으나 너무 멀리서 찍혀 확실하게 판독할 수는 없었습 다. 더군다나 차 번호도 알 수 없었구요.. 일단 차량이 있는 곳으로 와..